보건복지부 · KBS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 주최로 지난 19일 오후 3시 KBS 신관 공개홀에서 나눔실천 유공자, 나눔 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해시는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분들과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올해로 6번째를 맞는 나눔국민대상에서 김해시자원봉사회 김경희 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김경희 회장은 1995년 이웃돕기로 봉사활동을 시작해 20년 넘게 경로당, 장애인, 조손 및 한 부모 가정 반찬 지원, 목욕봉사, 나들이 지원과 복지관 급식봉사 활동, 재난재해 봉사활동 등 자원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커 수상하게 됐다.
또한, 19개 읍면동 자원봉사회를 대표하는 회장으로서 단위 단체의 회장 부재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3개 지역 봉사회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봉사회를 지원 및 재조직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과 협력해 단체 활동을 정상화 시키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김경희 봉사자에게 55만 김해시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살아 넘치는 따뜻한 김해 실현을 위해 더 아름답고 더 감동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이 많이 탄생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 시상식 녹화방송은 28일 오후 3시 5분 KBS 1TV 특집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