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4개동(중앙동, 양주동, 삼성동, 강서동) 위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학교’를 지난 17일 양산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찾아가는 복지학교’는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홍재봉 교수의 ‘지역의제 설정을 위한 지역 알기’라는 주제로, 진해 협의체 운영을 통해 주민자치 가치를 체득하고 지역사회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적 의사결정 방법을 학습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7월 20일 웅상지역 4개 동의 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학교'를 개최한 바 있다.
향후 '찾아가는 복지학교'를 지역별로 순회하며 개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민의 지역복지에 대한 이해도를 비롯,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 주민생활지원과 김봉호 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는 지역공동체 회복을 통해 지역사회 인식향상 및 지역공동체 기능을 향상시키며 주민의 복지체감도와 만족도를 동시에 재고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주체의 실무역량이 더욱 강화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