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박윤서 도시개발사업소장은 택지조성사업과 관련해 ‘2017년 4분기 창원시 도시개발사업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12일 밝혔다.
창원시는 광역도시의 기반이 될 인구유입 촉진을 위해 내년부터 2023년까지 53만㎡의 택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제동지구와 신방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총 사업비 2993억 원을 투입해 택지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작년부터 2023년까지 의창구 대산면 제동리 494-1번지 일원에 면적 50만㎡, 계획세대 5810세대를 공급하는 택지 조성사업이다.
지난 6월에 농업진흥지역 농지분야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완료하고 8월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문화재 지표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내년 3월까지 전략 영향평가와 교육환경 영향평가를 위한 부서 협의를 마쳐 내년 6월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목표로 진행된다.
▲신방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의창구 동읍 신방리 628번지 일원에 면적 35,354㎡, 계획세대 159세대를 목표로 부지 조성공사를 추진 중이다.
현재 공정률 82%로 내년 4월까지 도시개발사업 준공 및 환지 처분할 계획이며, 이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로 동읍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원활한 택지공급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서 도시개발사업소장은 “택지조성사업의 단계적 행정절차를 잘 마무리하여 광역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택지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