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2일 오후 7시 야외광장에서 ‘평창 문화를 더하다-월드컬처콜라주’ 공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평창 문화를 더하다-월드컬처콜라주’는 평창문화올림픽 기획사업으로 선정, 지원되는 사업이다.
평창문화올림픽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기간을 전후해 올림픽 행사의 일부로 전개하는 문화프로그램으로 전 세계가 참여하는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축제, 교육활동 등을 통칭한다.
이에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기관으로서 이번 평창문화올림픽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
12일 공연에서는 간디니 저글링의 ‘스매시’와 와이즈 풀즈의 ‘공중그네 히어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저글링의 제왕들 간디니 저글링은 세계적인 저글러 션 간디니(Sean Gandini)와 캐티 일라-호칼라(Kati Ylä-Hokkala)가 만든 단체로, 현대 서커스의 선두에서 21세기의 저글링을 재창조했다.
와이즈 풀스는 핀란드 출신의 서커스 트리오로, 공중그네 위에서 펼쳐지는 세 여자와 우아한 드레스, 쓰레기 봉투에 관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오는 23일에는 평창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포르투갈의 마리오 라지냐 트리오와 네덜란드의 유리 호닝 어쿠스틱 콰르텟 공연이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대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