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8일 남부시장을 방문해 유관기관, 시민단체 및 물가모니터요원 등 50여 명과 함께 추석 명절 물가점검 및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과일,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입하고, 남부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으며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더불어 상인들에게는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이행과 소비자 관련 시민단체들에게는 건전한 소비생활 실천·확산을 위하여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는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성수품 32개 중점관리품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양산시청 전 공무원, 기업체, 유관기관 등에 온누리 상품권 적극적인 구매 협조와 동참을 유도해 8~9월 두달간 11억 4천만원의 구매실적으로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경기가 어렵지만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시책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소비자들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