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는 2017년 경남도 주관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기록물관리분야에서 최우수를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9월 정례조회 때 경상남도 최우수기관 표창은 거제시 정보통신과 김형호 과장이 대표로 전수 받았고, 유공공무원 표창장은 정보통신과 정보기록담당 김수동 주사가 수상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중 기록물 관리분야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보유기록물 전수조사 실적, 기록물 관리자 및 담당자 교육이수 실적, 기록물 평가 및 평가기준 작성 여부, 기록관리 업무의 능동적 개선 실적 등을 종합하여 평가한다.
거제시는 시청 내 보유하고 있는 기록물 180,747권을 전수조사해 기록물 현황을 파악했고, 기록물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록물 평가심의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거제 시민의 삶과 시정 활동을 보여주는 옛 시청각기록물을 수집해 활용 가능하도록 ‘시청각기록물 디지털화’ 사업을 진행하였는데, 이는 도내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앞으로 거제시는 이 자료들을 역사기록물로 영구 보존하고 주요 콘텐츠를 구축해 전시∙홍보 등에 활용하고 시민들에게 서비스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