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9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김해소년소녀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명초등학교 신명합창단, 신어초등학교 합창단, 김해여자중학교 아젤리아합창단, 김해월산중학교 월산WSC합창단, 총 5개 합창단이 참여해 멋진 화음을 뽐낸다.
5개 팀은 각각의 색깔을 드러내는 동요, 가요와 민요 등 13곡을 부른다. 먼저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김철수 지휘자의 지휘아래 경건하면서도 섬세한 선율의 ‘Stand together’, ‘Give us hope’를 맑고 투명한 소년소녀합창단원들의 목소리로 들려줄 예정이다.
다음 무대에서는 신명합창단이 ‘아름다운 나라’, ‘무지개빛 하모니’를 신어초등학교 합창단이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나무의 노래’를 부르며 맑고 순수한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네 번째 무대는 아젤리아합창단이 부르는 ‘거위의 꿈’, ‘크레센도’로 꾸며진다. 이어 월산WSC가 ‘가시리’, ‘우리들은 열다섯’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합창의 하모니를 전해준다.
특히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안무를 더한 ‘꽃잎에 물들다’와 민요 ‘날좀 보소’가 특별 무대로 마련됐다. 마지막 무대는 5개 합창 단원이 ‘아리랑’을 부르며 다함께 꾸민다.
공연 티켓은 김해문화의 전당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현장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소년소녀합창단(010-2849-981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