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피오리나 "팀 쿡의 동성애자차별법 비판은 위선"

    | 04-05 10:00

    피오리나 "팀 쿡의 동성애자차별법 비판은 위선"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화섭 특파원 = 칼리 피오리나(61·여) 전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CEO)가 동성애자 차별법을 비판한 팀 쿡(55) 애플 CEO의 발언을 위선적이라고 비난했다.
    피오리나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이 신문 기자들과 편집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발언했다.
    전날 인터뷰에 응한 그는 최근 미국에서 동성애자 차별 논란을 일으킨 인디애나주의 '종교자유회복법'에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밝힌 팀 쿡 등 CEO들이 "정말 불행한 수준의 위선"을 저질렀다며 강력히 비난했다.
    피오리나는 "팀 쿡이 만약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곳에서 동성애자들과 여성들이 받는 대우 때문에 분노한다면, 그는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해 진출한 시장의 90%에서 철수해야 마땅하다"며 "그러나 그런 얘기는 못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인디애나주의 종교자유회복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피오리나는 AT&T와 루슨트 등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하다가 명문 기술기업 HP의 CEO로 1999년 영입됐다.
    주요 정보기술(IT) 대기업의 첫 여성 CEO로 주목을 받았으나, 잇따른 경영 실책과 주가 폭락 끝에 2005년 이사회 권고로 사임하는 굴욕을 겪었다.
    그는 미국 언론매체들이나 분석가들이 '역사상 최악의 기술기업 CEO'를 꼽을 때 단골로 거론된다. 그의 사임 소식이 발표된 날 HP 주가가 장중 10.6%나 상승했을 정도다.
    피오리나는 2010년 공화당 공천을 받아 캘리포니아주에서 연방상원의원에 출마했으나 낙선했으며, 2016년 미국 대통령선거에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에 맞설 여성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야심을 밝혀 왔다.
    solatid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