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황금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한국디자인진흥원(미래디자인융합센터), ㈜형지리테일과 협력하여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가 또는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센터 지하 1층 43평 규모의 공간을 제공하고, 양산시는 디자인 관련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꿈꾸는 청년사업가 7~8명을 모집하여 입주시키기로 했다.
양산시는 입주 예비창업가에게 창업실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맞춤형 컨실팅을 제공하는 등 청년 예비창업가를 인큐베이팅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예산도 2회 추경에 확보해 놓은 상태다.
또한 ㈜형지리테일은 본사 건물(양산시 동면 소재) 5층 공간의 10평 남짓을 청년사업자에게 제공하여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양산시는 청년사업자 3명 정도를 공개모집하여 입주시킬 예정이다.
양산시는 그동안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양산타워 5층에 청년창업 1호점 “1Ban”을 입주시키는 한편 남부 시장 2층에 “청년상인몰”조성을 위해 사업자를 모집하는 등 청년실업 해소 및 청년창업지원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정천모 경제기업과장은 “지역의 기관 및 기업에서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양산시에 적극 협조하여 준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이 창업을 통하여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