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NYT "트럼프, 北과 '위험한 대화'할까 전문가들 우려해"

    미국/북미 | 09-01 10:44


    "트럼프-김정은 대화시 北핵보유 인정·한미훈련 축소 가능성"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화는 답이 아니다"는 대북 강경발언으로 긴장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행동에 나설 가능성보다는 북한 김정은과의 '위험한 거래'에 대한 우려가 더 크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에 대한 군사적 옵션은 파국적 결과를 초래하는 전쟁을 촉발을 가능성이 커 현실적 대안이 되지 못한다는 판단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사업가 또는 승부사로서의 기질이 자칫 북한에 말려드는 최악의 협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깔린 분석이다.

    NYT는 일부 전문가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과 전쟁을 하는 것보다 김정은과 '위험하고 예측불가능한 대화'에 들어가는 것을 더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대화는 북한의 핵 보유 지위를 인정하거나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축소하는 문을 열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는 한국, 일본과의 동맹을 갈라놓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임 오바마 행정부에서 마지막 국무부 차관보를 지낸 대니얼 러셀 전 차관보는 "북한이 얻어내려고 하는 것은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뒤 평화협정 제안으로 (국면을) 전환하는 것"이라면서 "이 모든 것(북한의 긴장조성)은 자기들 방식으로 북미 직접 대화에 들어가기 위해 미국을 압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이는 거대한 덫"이라고 말했다.

    다른 전문가들은 미국이 동맹국은 물론 중국과 함께 대북 협상을 한다면 외교적 접근 자체는 문제가 아니나 "혼자 행동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예측할 수 없는 협상가"라고 우려했다.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의 마이클 오슬린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자신을 훌륭한 협상가라고 생각했고 측근들은 김정일을 협상장으로 끌어내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도 똑같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NYT는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은 현시점에서는 무리한 생각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에 관심이 있더라도 북한에 억류됐다 식물인간 상태로 풀려나 결국 사망한 웜비어 사건과 북한의 최근 일련의 호전적 행동으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정치적으로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설명이다.

    NYT는 나아가 허약한 외교 참모진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접근을 더욱 어렵게 한다고 지적하고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주한 미국대사를 임명하지 않은 것을 그 사례로 지목했다.

    lkw77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01 01:02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