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트럼프, 흑인 공화당원에게 '도덕적 딜레마' 안겨

    국제 | 08-23 07:15

    트럼프, 흑인 공화당원에게 '도덕적 딜레마' 안겨
    일부 흑인 당원, 탈당 검토…"도덕적 권위 손상돼"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백인 우월주의 등 극우세력에 의해 초래된 버지니아 샤러츠빌 유혈사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일부 흑인 공화당원 사이에서 '도덕적 딜레마'가 되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샬러츠빌 사태를 놓고 극우세력과 맞불세력에 대해 양비론을 펴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 철회 여부를 고심하는 흑인 공화당원이 있다는 것이다.
    NYT는 흑인 공화당원 10여 명과 인터뷰를 한 결과 이들이 지난 수십 년간 인종주의 주장에 맞서 공화당을 방어해 왔으나, 지금은 인종주의를 부추기는 대통령에 대한 충성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느냐는 어려운 문제와 씨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공화당이 인종주의를 신봉하는 공범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흑인 공화당원들 가운데 일부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고 일부는 공화당 탈당을 고려하고 있다.
    미 상원에서 유일한 흑인계인 팀 스콧(사우스캐롤라이나)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도덕적 권위가 손상됐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유세 기간 "나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라고 지칭했던 그레고리 치들의 경우도 다르지 않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생명유지 장치를 달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주택도시개발부에서 고위 참모로 일했던 흑인 공화당원 셔미클 싱글레톤은 지지를 완전히 접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계속 희망을 품기 어렵다"면서 "분열된 나라에선 건강보험이나 경제 등 복잡한 정책 이슈에 집중하는 것도, 인프라 개발에 집중하는 것도 어렵다"고 했다.
    강경 우파인 스티브 배넌이 백악관 수석전략가에서 경질된 이후에도 흑인 공화당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의구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샤러츠빌 사태에 대한 언급과 인종주의에 대해 논쟁적 태도를 취해온 것을 스스로 돌이켜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설령 트럼프 대통령이 용서를 원한다면 먼저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신문은 여전히 많은 흑인 공화당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 지지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lkw77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