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금관가야에 오키나와 상인들이 왔을까?

    전국 | 08-16 11:49

    조개장식말갖춤새.png고호우라.png

     (김해) 이영민 기자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가야시대 조개장식말갖춤새가 지금의 오키나와 인근에서 잡힌 조개류의 껍질로 만든 것임이 확인되었다.
    이 같은 사실은 2016년 12월에 대성동고분박물관을 방문하여 조개장식말갖춤새를 조사한 일본 구마모토대학(熊本大学)의 기노시타 나오코(木下尚子)교수팀과 대성동고분박물관의 공동 연구에 의해 확인되었다.
    기노시타교수는 오키나와산 조개제품을 가지고 오키나와와 일본, 한국, 대만 간 교류를 연구해 온 이 분야의 권위자로 대성동 91호분의 고호우라와 이모가이는 4세기대 “왜” 왕권 내에서 수집, 선별하여 국제 외교의 물건으로서 파형동기 등과 함께 선물로 가야의 왕족에게 전달한 물품으로 추측하였다. 대성동이외에 현재까지 국내에서 고호우라가 출토된 사례는 6세기대 해남군 조산고분 출토 조개팔찌 1점뿐이었다.
    그러나 조개껍질만 가져와서 실제 가공 및 제작은 이곳에서 한 점, 동남아시아의 유리구슬과 금관가야의 유리구슬 성분이 비슷하고 철기제작기술 역시 인도문화와의 관련성이 언급되는 등 남방문화적인 요소가 확인되고 있는 점 등에서 오키나와와 금관가야의 직접 교류 가능성도 있다.
    기노시타교수의 보고문은 올해 11월에 간행될 대성동고분박물관 학술총서에 수록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총서는 대성동고분군의 최신발굴성과를 토대로 작성한 논문과 보고문으로 구성된다.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