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허은희 기자 = 거제시 조선업희망센터가 “실업자 직업능력개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거제조선업희망센터는 올해 상반기 직업상담사 양성과정, 건설업 기초안전ㆍ보건교육,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비계 전문인력양성과정 총 4개 훈련과정을 9회 실시해 37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하반기에는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신속한 재취업을 지원한다.
주요 훈련과정으로는 ▲조선업 퇴직근로자를 위한 전직지원 훈련으로 건설업기초안전교육, 비계 전문인력양성, 건축시공의 타일 및 방수과정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재취업 및 소자본 창업훈련으로 직업상담사양성과정, 단체급식조리사과정, 반찬조리 취ㆍ창업반 ▲중장년 등 취약계층 재취업촉진을 위한 훈련으로 중장년 ICT과정,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등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있는 실업자에게 1인 1과정 참여를 원칙으로 하며 훈련과정에 따라 훈련비의 전액 또는 90%를 지원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거제 조선업희망센터 ‘실업자 직업능력개발 지원사업’이 많은 분들에게 경제적 부담 없이 취업 역량을 향상시키고 전직ㆍ재취업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훈련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