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김상출 기자 = 대구사격장은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과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오는 7월 24일(월)부터 8월 13일(일)까지 21일간 22시까지 영업시간을 연장하여 운영한다.
대구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대구사격장은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에게 사격체험과 함께 피서처를 제공하고, 평소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이 퇴근 후 사격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도록 여름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야간 개장 기간 동안에 이용할 수 있는 종목으로는 만 14세 이상이 이용 가능한 권총, 공기소총 사격과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린, 비비탄 사격, 전투체험, 물총체험 사격이 있다.
야간 개장 기간 중인 8월 5일(토)에는 특별히 사격 무료강습회를 개최하여 평소 사격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시민들에게 사격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가족사격대회 개최를 통해 가족을 비롯한 직장인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흥미 유발과 함께 사격인구 저변확대에 노력하고자 한다.
또한 사격 무료강습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진 대피 요령과 야간 정전 대비 훈련을 실시하여 안전의식 고취 및 사고 대처능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과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직장인들이 피서와 함께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야간개장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가족, 연인, 직장동료들과 함께 이색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