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北 불법거래 수사' 단둥즈청금속은 北무연탄 등 수입업체

    국제 | 07-17 19:15

    '北 불법거래 수사' 단둥즈청금속은 北무연탄 등 수입업체
    연매출 1억5천만달러…"실소유주와 관련된 5개사가 北돈세탁 연루"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미국 정부가 대북(對北) 무역 관련 중국 기업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면서 해당 기업으로 알려진 '단둥즈청(丹東至誠) 금속재료유한회사'(이하 단둥즈청금속)가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단둥시와 단둥즈청금속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005년 7월 설립돼 금속제품의 수출입과 중계무역을 주업으로 하는 국제무역회사이며, 특히 중국 기업 중 무연탄 등 북한제품의 최다 수입업체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소개글에는 회사의 연매출액이 1억5천만 달러(약 1천693억원)에 달하며 무연탄, 선철(銑鐵·철광석에서 직접 제조되는 철), 철광괴 등의 중계무역 및 분철광석, 중후판·철근 등 강철제품 수입 등이 주요 사업이라고 밝혔다.
    회사 자본금은 3천만 위안(약 50억원)으로 주요 무역상대국은 남미,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동아시아 등이다.
    지난해 말 단둥시 변경경제합작구 시장감독관리국에 등록된 회사 정보에는 회사 법정 대표자가 정후이(鄭輝)라고 명시됐으나, 이 회사 주식 중 90%가량을 소유한 실질소유주는 중국인 츠위펑(遲玉鵬)으로 나타났다.
    대만 신문 차이나타임스는 지난 12일 미 재무부·법무부가 최근 중국 기업의 북한 돈세탁 혐의를 공동조사한 결과 츠위펑과 관련된 5개 기업이 연루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차이나타임스는 당시 보도에서 "북한 당국이 무연탄 등 석탄 수출로 번 돈의 95%를 군사 프로젝트에 투입하며, 츠위펑 계열 회사들이 북한 돈세탁에 관여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요미우리신문 보도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북한의 군 장비 및 무기 개발 계획에 관한 물품 구입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 무역회사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했는데 단둥즈청금속이 그 대상으로 추정된다.
    이 회사를 비롯해 북한의 석탄, 철강, 합성섬유 등을 취급하는 중국 업체 10개사가 미국의 북한 관련 수사선상에 오를 것으로 점쳐진다.



    reali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