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최순실 "특검이 새벽 2시에 정유라 데리고 나간 건 잘못"

    사건/사고 | 07-17 15:03


    崔 측 "정유라 증언 녹취록 검토…특검이 증언 협박·압박"



    최순실씨와 딸 정유라씨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딸 정유라씨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재판에 나가 증언한 것과 관련해 "특검이 애(정유라)를 새벽 2시에 데리고 나간 건 잘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최씨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17일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자신의 재판에서 발언권을 얻어 정씨가 지난 12일 정씨가 이 부회장의 재판에 나가 증언하게 된 경위에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제가 아무리 구치소에 있어도 엄마다. 애가 새벽 2시에 나가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밝혀야 한다"며 "그래서 CCTV를 (변호인에게) 확인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검이) 협박하고 압박해서 (딸이) 두살짜리 아들을 두고 나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최씨의 변호인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정씨가 이 부회장 재판이 열린 당일 오전 2시 6분께 집을 나서 승용차 조수석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씨 측은 이 영상이 정씨가 특검의 회유로 증언대에 서게된 정황으로 보고 있다.

    최씨 측은 이런 경위로 증언하게 된 정씨의 증언 내용에도 문제가 있다며 이 부회장의 재판을 심리하는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에 정씨의 증언 녹취록을 송부 촉탁해 달라고 요구했다.

    최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는 "정씨의 법정 출석부터가 위법으로 증거능력이 없다"며 "정씨의 증언 내용은 어머니가 인지하는 객관적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씨가 왜 변호인을 따돌리고 특검에 협조했는지 파악 중"이라며 "증언 녹취록을 확보해 분석한 뒤에 신중히 대처해야 해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최씨가 21일 이 부회장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할 의사가 있느냐"고 재판부가 묻자 "원래 26일에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21일에는 준비가 필요해 나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재판에는 삼성합병 안건과 관련해 국민연금 관계자들을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김종중 전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의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었지만 김 전 전략팀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해 재판이 공전했다.

    ae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7 11:44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