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사기 혐의' 박근령 "1억원 받았지만 빌린 돈, 대가성 없어"

    사건/사고 | 07-14 11:17


    재판부가 '국민참여재판' 검토 요청…朴측 "일반재판 원해"
    "박근혜 주 4회 재판 조정해야…박정희 우표 발행 취소는 민주주의 훼손"


    '사기혐의' 박근령, 첫 재판 출석
    '사기혐의' 박근령, 첫 재판 출석(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사기 혐의로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7.13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65)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63)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돈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빌린 돈이고 대가성이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박 전 이사장의 변호인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은 "1억원을 받은 건 인정하지만, 단순 차용액일 뿐 대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전 이사장과 함께 기소된 수행비서 곽모(56)씨도 같은 입장이라고 밝혔다.

    박 전 이사장은 2014년 수행비서 역할을 한 곽씨와 함께 160억원대의 공공기관 납품 계약을 성사시켜 주겠다며 A 사회복지법인 대표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는다.





    박 전 이사장은 납품 계약을 성사시킬 의사나 능력이 없었는데도 계약 성사를 돕겠다고 나서며 사전에 돈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박 전 이사장 측에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할지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재판부는 변호인이 "일반재판을 원한다"고 하자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건이므로 다시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박 전 이사장은 이날 법원에 들어서며 취재진에 박 전 대통령의 건강을 고려해 재판 일정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 4회 재판이 빨리 조정돼야 한다. 그래서 (박 전 대통령이) 다쳤다"며 "너무 힘들고 진이 빠지는 상황에서 다음 재판을 준비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방어권이 유린됐다"고 말했다.

    또 박 전 이사장은 우정사업본부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념우표 발행 계획을 취소한 것과 관련해 "민주주의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새마을운동 때문에 우리나라가 대접을 받는데 우표 발행조차 못 하게 한 건 역사의 시간을 거꾸로 가게 하는 것"이라며 "중국에서는 모택동 시기에 문화대혁명으로 수천 명이 희생당했지만, 모택동 탄신 100주년 기념우표가 나왔다"고 말했다.

    두 번째 재판은 다음 달 9일 열린다.

    ae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3 18:18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