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트럼프 장남, '러시아가 트럼프 당선 지원' 이메일 받았다"

    미국/북미 | 07-11 15:35


    트럼프 장남 '러시아 스캔들' 연루 의혹 확산…NYT 후속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지난해 대선 기간 러시아 정부가 아버지의 당선을 도우려 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았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스캔들에 트럼프 주니어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뒷받침하는 정황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주목된다고 NYT는 전했다.

    NYT는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트럼프 주니어가 작년 6월 러시아 당국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변호사 나탈리아 베셀니츠카야를 만나기 전, 이 만남과 관련한 한 통의 이메일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이메일을 보낸 사람은 러시아 팝스타 에민 아갈라로프의 홍보담당자인 롭 골드스톤이다. 아갈라로프는 트럼프 주니어와 베셀니츠카야 변호사의 지난해 만남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골드스톤이 트럼프 주니어에게 보낸 이 이메일에는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에게 타격을 줄 수 있는 정보가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돕고자 하는 러시아 정부가 이 정보의 출처라고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이메일 내용이 사실이라면 트럼프 주니어 측이 클린턴 후보에게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정보를 넘겨받기 위해, 그것도 그 배후에 러시아 정부가 있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인지한 상태에서 베셀니츠카야를 만났다는 얘기가 된다.

    앞서 트럼프 주니어는 자신이 작년 대선 기간 러시아 측과 만났다는 사실이 9일 NYT 보도로 처음 알려지자 성명을 내 베셀니츠카야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지인의 요청으로 만났을 뿐 그가 누구인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러시아 크렘링 궁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변호사 나탈리아 베셀니츠카야[AP=연합뉴스]


    '클린턴에게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정보'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미국 대선판을 뒤흔든 민주당전국위원회(DNC) 이메일 해킹 사태와 관련이 있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트럼프 대선 캠프와 러시아 정부의 내통 의혹을 수사 중인 미국 수사 당국은 적어도 이 이메일에 깊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NYT는 전했다.

    의혹이 확산하자 트럼프 주니어는 상원 정보위에 출석해 회동의 경위에 대해 증언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트럼프 주니어의 변호인으로 10일 고용된 앨런 퓨터파스는 성명을 통해 "트럼프 주니어는 러시아 측과 만남의 성격, 내용 등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요점은 트럼프 주니어가 잘못한 게 하나도 없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 만남에 대해 최근에야 알게 됐다"며 "트럼프 주니어도 대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누구와도 공모하지 않았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ric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1 15:18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