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김상출 기자 = 김해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 고취 및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보육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2017년 보육인 한마음 큰 축제』 행사를 6월 10일(토) 10시 김해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들을 헌신적으로 키워주시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아가 보육 교직원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해시 보육교직원 1,0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아울러, 어린이집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보육사업 유공자 38명에게 시장표창과 국회의원, 시의회의장상을 수여하여 보육교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하였고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이 팀을 나누어 협동 공튀기기, 지뢰밟기, 내더위 가져가라, 복불복, 나는 명사수, 단체줄넘기 등 어울림 마당을 벌여 함께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메리트 무용단 공연, 장기자랑, 노래자랑 등 참여한 모든 보육 교직원들이 느끼고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보육교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보육교직원간의 결속력 강화와 정보교류를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보육교직원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