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폭죽 소리를 테러 오인"…伊광장서 축구 관람 중 1천500명 부상

    유럽 | 06-05 11:28


    공포에 질린 군중 한꺼번에 피신하며 7세 어린이 등 3명 중상

    (로마) 현윤경 특파원 = 영국 런던에서 또 다시 테러가 발생한 지난 3일 밤(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부 토리노의 중심 광장에서는 축구 경기를 대형 TV로 시청하던 군중들이 폭죽 소리를 테러로 오인하며 한꺼번에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나 1천500명이 다쳤다.

    이탈리아 경찰은 이날 토리노 시내 한복판 산카를로 광장에서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TV로 시청하던 중에 빚어진 사고로 7세 어린이를 비롯해 3명이 중상을 입고, 1천500명이 부상했다고 4일 밝혔다.


    폭죽 소리를 테러로 오인해 대피 소동이 빚어지며 부상자가 발생한 伊토리노의 광
    폭죽 소리를 테러로 오인해 대피 소동이 빚어지며 부상자가 발생한 伊토리노의 광 [EPA]


    토리노를 연고지로 하는 유벤투스가 스페인의 명문 구단 레알 마드리드와 19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은 이날 경기를 함께 보기 위해 이날 산카를로 광장에는 유벤투스 팬 등 3만 명의 군중이 운집했다.

    경찰은 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후반전 경기 도중 터진 폭죽 소리를 폭탄이 터진 것으로 오인하며 겁에 질려 한꺼번에 달아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중국계 7세 소년이 머리와 몸통을 밟히며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하는 등 3명이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살갖이 찢기거나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벗겨진 신발과 옷가지, 먹거리 등이 대거 나뒹굴어 급박했던 상황을 짐작케했다.

    현장에 있던 한 축구팬은 "공포에 휩싸인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서로 밀치며 한꺼번에 달아나는 통에 큰 소동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유벤투스 팬들은 1985년 벨기에 브뤼셀의 헤이셀 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유벤투스와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한쪽 벽면이 무너지며 39명이 숨지고, 400여 명이 다친 사건을 떠오르게 하는 이날 사고에 다시 한번 몸서리를 쳤다. '헤이셀의 재앙'으로 불리는 당시 사고의 사망자는 대부분 원정 응원을 온 유벤투스의 팬들이었다.

    한편, 영국 웨일스 카디프에서 열린 이날 결승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4-1로 승리했다.

    ykhyun1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05 06:1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