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與 장관후보 4인방, 뒤바뀐 '甲乙'…"낮은 자세로 청문회 대비"

    청와대/국회 | 05-31 09:53


    동료 의원에 "잘 부탁한다" 전화…김부겸, '과거 논문 논란' 보도 해명

    (서울) 서혜림 기자 =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의원 4명은 하루아침에 뒤바뀐 '갑을(甲乙) 관계'를 경험했다.

    김부겸(행정자치부 장관), 김영춘(해양수산부 장관), 김현미(국토교통부 장관), 도종환(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의원은 조만간 국회의 검증 무대에 올라야 하는 처지가 됐다.

    입법부 일원으로 행정부를 감독하는 역할을 하던 의원에서 부처를 책임지는 장관 자리를 예약하게 되면서 '감독자'에서 피감독자로 처지가 달라진 셈이다.

    이들은 인사청문회에서 능력과 도덕성 검증을 '당하는' 입장이 되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낮은 자세로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원래 소속된 상임위의 검증 도마위에 오르게 된 김영춘 후보자와 도종환 후보자는 '겸손한 자세'를 강조했다.
    김영춘 후보자는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계속 일해온 분야긴 하지만, 처음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자세로 청문회부터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도 후보자도 기자들과 만나 "어떤 분야가 검증대상이 될지 모르겠다. 오늘부터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문회를 미국처럼 했으면 좋겠다. 미국은 몇달간 FBI(연방수사국)와 CIA(중앙정보국)에서 신상조사를 한 다음 국회에서는 정책검증만 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후보자들은 동료 의원들에게 분주히 연락하면서 청문회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에 나섰다.

    김부겸 후보자는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전화를 돌리면서, 기자들에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님들에게 신고인사를 드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현미 후보자 역시 기자들과 만나 "의원님들께 잘 부탁드려야 한다"며 "저도 인사청문회 때 세게 했는데 기대가 된다"며 웃었다.

    김영춘 후보와 도 후보자도 야당 의원 등을 직접 만나기도 하면서 협조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김부겸 후보자는 지명 첫날부터 이날 한 인터넷 매체가 2015년 1월 연세대학교로부터 자신의 석사 논문에 표절이 있음을 공식 확인받았다고 보도가 나오면서 이에 대해 "과거에 다 해명된 것이기는 하지만 다시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국회에 소상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앞서 연세대가 2015년 김 후보자 측에 보내온 공문을 보면, 교내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인용 출처 표기 논란 및 인용방식 오류 등 일부 표절이 확인됐다"면서도 "인용 출처가 누락된 자료 등이 참고문헌에 빠짐없이 제시된 점에 미루어 연구윤리 위반에 대한 고의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김 후보측은 이미 해소된 사안이라는 입장이다.

    hrse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30 19:1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