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남부하수처리장 하수처리공법 선진화 실현

    부산 | 05-29 12:11


    untitled.png

    (부산) 이영민 기자 = 부산시 건설본부는 노후화된 남부하수처리장 시설을 최첨단 MBR공법을 적용하여 신설하수처리장(65,000톤) 및 고도처리 개량(275,000톤)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남부하수처리장(남구 용호동 부산환경공단 내)은 지난 1996년 설치되어 약 22년간 남구, 수영구, 부산진구 등 남부하수처리구역에서 발생하는 하루 34만 톤의 생활하수를 표준활성슬러지 공법으로 처리해 왔다.

    최근 시설의 노후화 및 상류의 분류식 관로 공사로 유입수질이 높아지면서 기존 공법으로는 강화된 방류수 수질기준을 준수하기 어려워 고도처리공법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우리시는 지난 2013년 5월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총 1,16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하루 65,0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신설하수처리장 및 275,0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하수처리 고도처리개량을 완공했다. 기존 지하 및 1층 유지관리공간은 신설하수처리장으로, 2층 상부는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신설 하수처리장에는 0.04㎛의 분리막을 이용한 MBR공법을 적용하였으며, 6개월간의 종합시운전 결과 강화된 법정방류수질 기준의 10% 이내로 처리 후 방류하여 방류수역인 남해의 수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또한 구조물 상부 및 기존 환경공원 연결부분에는 10,000㎡ 공원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도록 하였다. 

    공원에는 총 4가지 테마로 마루자리(바다 배경 산책로), 길섶자리(계절별 화목류), 물꽃자리(생태 초화류), 활력자리(체력단련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순히 휴식의 공간 뿐 아니라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노닐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 

    또한, 남부하수처리장내에 하루 275,000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표준활성슬러지 공법의 하수처리장을 질소제거 기능을 높인 MLE공법으로 개량하는 공사도 완료하여 강화된 동절기 방류수질 준수에 기여하게 되었다. 

    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준공으로 부산시가 세계적인 수처리 선진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하수처리장이 더 이상 혐오 시설이 아닌 도심속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부산시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