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세월호 휴대전화 2대 복구…읽지 못한 메시지 "죽으면 안 돼"

    사건/사고 | 05-26 12:06


    침몰 당일 오전 9시 47분, 10시 1분까지 정상작동



    (목포) 손상원 정회성 기자 = 세월호 선체서 나온 휴대전화 2대가 복구됐다.

    데이터가 비교적 온전히 되살아나 침몰 당시 상황을 조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에서 수거된 휴대전화
    세월호에서 수거된 휴대전화(목포) 윤동진 기자 = 지난 4월 27일 오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좌현 진출입로에서 현장수습본부 관계자가 이날 발견된 유류품인 휴대전화를 담은 통을 들고 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제1 소위원회는 26일 오전 목포 신항 사무실에서 열린 소위원회에서 전문복원업체인 모바일랩이 작성한 휴대전화 2대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보고서를 공개했다.

    희생자 A씨 휴대전화에서는 전화번호부(255건), 통화목록(4천142건), 문자메시지(2천952건), 카카오톡(3만1천895건), 사진(14만2천162장), 영상(8개), 음성(409개) 등 데이터가 복구됐다.

    이 기기의 최종 정상 작동 시각은 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 1분이었다.

    침몰 당시 휴대전화의 위치를 확인한다면 해당 구역의 침수 시각을 추정하는데 결정적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휴대전화 사용자는 오전 9시 29분까지 메시지를 확인했다. 이후 휴대전화를 분실했거나 휴대전화에서 이동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모바일랩 측은 설명했다.

    미처 읽지 못한 수신메시지는 "꼭 연락해야 돼", "해경이 경비정 투입했대. OO야 죽으면 안 돼 꼭 살아있어야돼", "OO야 헬기 탔어???" 등 내용으로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오전 10시 1분 마지막으로 수신된 메시지는 "나왔어? 다른 사람 핸드폰으로라도 연락해줘"였다.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전화번호부(516건), 통화목록(8천466건), 문자메시지(5천2건), 카카오톡(4만1천646건), 사진(32만3천729장), 영상(583개), 음성(1천422개) 등 데이터가 복구됐다.

    이 기기의 최종 정상 작동 시각은 2014년 4월 16일 오전 9시 47분이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26 11:46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