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국민통합 시대] 개성공단 문 다시 열릴까

    북한 | 05-10 09:50

    단시일내 공단 가동 재개는 쉽지 않아

    (서울) 박성진 기자 =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두고 제재뿐 아니라 포용에도 비중을 두는 문재인 정부가 10일 출범하면서 개성공단이 다시 문을 열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모임인 개성공단기업협회는 문 대통령 당선 직후 지난해 박근혜 정부에서 가동을 중단한 개성공단 문을 다시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지만 미국과 국제사회가 북한을 제재하는 상황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태도 변화가 없는 한 개성공단 재개는 단시일 내에는 어려워 보인다. 

    지난 2월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 본 개성공단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2월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 본 개성공단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기간 TV 토론 등에서 개성공단 가동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당시 "개성공단에는 북한 노동력을 사용하지만, 원부자재를 납품하는 남한 내 많은 협력업체가 생겨 이를 통해 우리 경제가 성장하고 일자리가 마련된다"고 말했다.

    또 "개성공단의 우리 남쪽 협력업체가 5천 개 정도다. 그래서 (북한이 얻는 경제적 효과보다) 오히려 우리 경제에 10배가량 도움이 된다는 현대경제연구원의 연구결과가 있다"고도 말했다.

    개성공단기업협회도 문 대통령 당선 후 성명을 내고 "박근혜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는 모든 법적 절차를 무시했다"고 주장하며 "조속한 개성공단 재개를 간절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개성공단 재개 의사를 밝힌 문 대통령이 당선됐지만, 국제적으로는 북한 핵무기 개발에 대한 제재가 강화되고 있어 개성공단 재개까지는 난관이 예상된다.

    개성공단 사업은 유엔 대북 제재에는 직접 포함되지 않았지만, 개성공단을 통해 현금이 대량으로 북한 정권에 흘러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2월 박근혜 정부가 개성공단을 중단했을 당시 내세운 명분도 개성공단에 들어가는 돈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사용됐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개성공단을 통해 노동자 임금 등의 명목으로 북한에 연간 1억 달러(약 1천100억원) 이상이 지급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의회도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포기하도록 압박과 제재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의식해 문 대통령도 "(북한 제재 결의 등의) 그런 부분은 국제적인 보조를 맞춰야 한다. 무조건 재개하자는 것이 아니다"면서 "적어도 대화국면, 북핵 폐기문제가 협상 테이블에 들어와 대화하는 국면에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말한 바 있다.

    남성욱 고려대 행정대학원장은 "개성공단 재개 등은 중요한 안건이지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상당히 신중해야 한다"면서 "미국과 중국이 북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북한이 문재인 정부에 접촉을 시도할 것이지만 국제정세를 보면서 단계적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10 09:39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