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1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현대차, 중국 허베이성서 2조짜리 '제4공장' 착공(종합)

    | 04-03 13:51

    현대차, 중국 허베이성서 2조짜리 '제4공장' 착공(종합)
    연간 20~30만대 생산 능력…"2018년 중국서 270만대 생산체제 가동"

    (창저우시<중국 허베이성>=연합뉴스) 이준삼 특파원 =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인 중국을 선점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 활동을 전개해온 현대차가 또 하나의 '승부수'를 던졌다.
    현대차는 3일 오전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시에서 중국 제4공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양적 성장' 전략에 돌입했다.
    내년 말 완공되는 창저우 공장은 초기에는 20만대 정도 생산하다 2018년까지 30만대 생산 체제로 전환된다. 총 투자금액은 120억 위안(2조 1천194억원)이다.
    이 공장은 부지 192만㎡, 건평 25만㎡ 규모로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라인에서 엔진공장까지 갖춘 '종합공장' 형태로 세워진다. 국내외 417개 협력사도 동반 진출한다.
    현대차는 올여름에는 충칭(重慶)시에서 제5공장 착공식도 열어 중국 중서부 진출 전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아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는 제3공장 증설에 나선다.
    현대차는 "이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2018년 270만 대(승용차 254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이번 생산라인 확장은 중국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무서운 잠재력을 염두에 둔 것이다.
    중국의 자동차 총수요는 2018년 3천160만 대(승용차 2천331만 대), 2020년 3천490만 대(승용차 2천617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점유율 10%대인 현대차는 '톱3'를 달리고 있지만, 순위는 언제 뒤집힐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점유율 1위인 폴크스바겐이 2018년 500만 대 생산체제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고, 2위인 제너럴모터스(GM)도 2017년 290만 대 생산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이날 착공식에서 "또 하나의 기적이 시작되는 뜻깊은 날로, 창저우 공장은 중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면서 "'현대 기적'을 다시 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정 부회장은 착공식이 끝난 뒤 저우번순(周本順) 허베이성 당서기와 별도로 만나 공장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애초 충칭에 제4공장을 짓는 방안을 추진하다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등 수도권 약칭) 일체화 계획을 내세운 중국의 요청을 반영해 창저우에도 공장을 짓는 쪽으로 선회했다.
    일각에서는 중국 요구에 밀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지만, 현대차는 시진핑(習近平) 체제가 '뉴노멀'(New normal·신창타이<新常態>) 시대의 새 성장동력으로 징진지 계획을 제시한 만큼, 창저우공장이 시장 선점에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은 지난 2월 열린 중앙재경영도소조 회의에서 "베이징의 비(非)수도 기능을 분산하고 '징진지' 협력 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거대한 시스템 공학"이라며 새로운 성장 거점을 형성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 부회장을 비롯해 장칭웨이(張慶偉) 허베이성 성장, 김장수 신임 주중 한국대사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js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