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프렉시트' 가슴졸이던 EU, 마크롱 당선에 "佛, EU의 미래 선택"(종합)

    국제 | 05-08 06:03



    '프렉시트' 가슴졸이던 EU, 마크롱 당선에 "佛, EU의 미래 선택"(종합)
    "마크롱 리더십 아래 더 튼튼·공정한 EU 기대…적극 협조할 것"
    브렉시트 이후 '反EU' 흐름 차단했으나 EU 개혁 목소리 커질 듯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유럽연합(EU)은 7일 프랑스 대선에서 '친(親) EU 정책노선'을 내세운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가 당선된 데 대해 한목소리로 축하하며 향후 EU 통합을 공고히 하는 데 마크롱 당선인이 큰 역할을 담당해줄 것을 기대했다.

    마크롱 후보의 당선으로 EU는 일단 작년 6월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결정 이후 EU의 핵심국가인 네덜란드와 프랑스를 비롯해 EU 내부에서 불던 '반(反) EU 바람'을 일단 차단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EU 개혁에 대한 목소리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의 장클로드 융커 위원장은 이날 프랑스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마크롱 후보가 '프렉시트(프랑스의 EU 탈퇴)' 추진을 공약한 마린 르펜 후보를 누르고 프랑스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이 결정되자 트위터에 글을 올려 "프랑스가 유럽의 미래를 선택해 행복하다"고 말했다.
    융커 위원장은 또 "EU 창설의 역사는 프랑스의 역사와 긴밀히 연관돼 있다"고 강조하면서 "마크롱의 리더십 아래 더 강하고 더 공정한 유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도 마크롱 당선인에게 축하를 전한 뒤 "프랑스가 자유, 평등, 박애를 선택했고, 가짜뉴스의 폭정에 '노(NO)'라고 말했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 의미를 부여했다.
    아토니우 타자니 유럽의회 의장도 마크롱 당선인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 뒤 "프랑스가 유럽의 심장으로 남아있기를 바란다"면서 "EU가 회원국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함께 EU를 바꿔 나가자"며
    조속한 시일 내에 유럽의회를 방문해 연설할 것을 제안했다.


    EU의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페데리카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 대표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프랑스가 미래에 대한 투자를 선택했다"면서 "마크롱 후보와 협력하고 EU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가 돼 있다. 프랑스 만세, 유럽 만세"라고 말했다.
    그동안 EU는 개별 회원국의 대선이나 총선에는 개입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왔으나 이번 프랑스 대선의 경우 'EU 잔류냐, 탈퇴냐'가 핵심쟁점이 되면서 EU는 이례적으로 마크롱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해왔다.
    프랑스 대선에서 EU 잔류를 공약한 마크롱 후보가 당선되고 EU 탈퇴를 내세웠던 르펜 후보가 낙선하면서 EU는 일단 해체위기를 막을 수 있게 됐다.
    지난 3월 네덜란드 총선에 이어 이번 프랑스 대선에서도 '반(反)EU 세력'이 유권자들로부터 정치적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EU에 대한 개혁의 목소리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프렉시트'를 주장한 르펜 후보가 프랑스 대선에서 결선까지 진출한 것 자체가 의미가 적지 않다.
    그뿐만 아니라 잔류를 주장한 마크롱 후보도 '현재의 EU를 그대로 내버려두지는 않을 것"이라며 EU 개혁에 적극 나설 것임을 공약했다.

    bings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