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2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수색 2주째, 미수습자 흔적만 "이제는 사람을 찾고 싶다"

    사건/사고 | 05-02 06:39


    선체 절단 없이 17개 '틈' 확보 "늦기 전에 속도 내야"

    (목포) 장아름 기자 = 세월호 내부 수색이 시작된 지 2주가 지나면서 미수습자들의 유류품이 발견되고 있다.

    유류품 대부분은 미수습자들의 객실과 가까운 곳에서 나와, 미수습자들도 물살에 휩쓸리지 않고 배 안 어딘가에 남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월호 5층 전시실 천장 절단 작업

    세월호 5층 전시실 천장 절단 작업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애초 객실 절단 후 직립 조사 방식 적용을 검토했으나 진상 규명 근거가 훼손될 수 있다는 반대 여론과 선체 변형 위험 등 때문에 배제했다.

    수색을 시작한 이후에는 무너진 선체 내부에 쌓인 지장물로 작업에 어려움이 잇따르자 추가 천공과 진입로 확장 등을 병행하고 있다.

    배가 왼쪽으로 누워있는 데다 내부 구조물도 상당히 무너져 있어 해당 시설물을 빼내고 통로를 확보해야 하는 구간이 많기 때문이다.

    2일 현재 수습본부가 내부 수색을 위해 뚫은 천공은 12개로, 기존에 벌어진 틈 4곳까지 합치면 16곳의 틈을 확보했다.

    또 뭉개진 4층 선미에 대한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3일째 5층 전시실 천장 철판 1곳을 추가로 절단하고 있다.

    4층 선미 왼쪽은 단원고 여학생들의 단체 객실이 있던 곳으로, 미수습자 조은화양과 4층 중앙에서 행적이 목격됐던 허다윤양이 머물렀던 장소이기도 하다.

    수습본부는 하늘을 향해 있는 선체 위쪽인 우현에서부터 내려가면 아파트 9층 높이(22m)에서 내려 가야 하는 점을 고려해 5층을 뚫는 방식을 선택했다.

    세월호 5층 전시실 천장 절단 작업

    세월호 5층 전시실 천장 절단 작업

    5층을 뚫은 뒤에도 찌그러진 4층 선미를 수색하기 위해서는 추가 천공을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수습본부가 날씨와 선체 변형 등을 고려해 3개월 내 수색 완료를 목표로 세운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선체조사위원회와 해양수산부 등이 서로 책임만 미루지 말고 때를 놓치기 전에 필요한 방법들을 모두 동원해주길 바란다. 이제는 정말 사람을 찾고 싶다"고 호소했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02 05:0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