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카드뉴스] 으드득(Crunch) 개발자 부서지는 소리

    | 04-29 10:03












    [카드뉴스] 으드득(Crunch) 개발자 부서지는 소리

























    <<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으드득(Crunch) 개발자 부서지는 소리
    으드득으드득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 안 들리시나요? 게임 개발자들이 과로에 치여 부서지는 소리 말입니다.
    크런치(Crunch)는 단단한 것이 으스러질 때 나는 소리 또는 중대한 일을 의미하는데요. 게임업계에서는 게임 출시일을 맞추기 위해 빡세게 일하는 것을 '크런치 모드' 라고 부릅니다.
    최근 한 게임 업체가 올해 11월 말로 예정된 개발 완료일까지 크런치 모드로 일하도록 개발팀 직원들에게 지시해 논란이 됐습니다.
    지시에 따르면 해당 팀 근로자는 평일 10시부터 21시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10시부터 19시까지 일해야 합니다. 일요일은 선택적 근무지만 반드시 9시간 이상 일해야 하죠.
    야근과 초과 근무를 의무적으로 못 박아 둔 겁니다. 게다가 올해 안에 게임을 출시하지 못할 경우 수당을 반납하라는 문구도 있어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사실 게임업계의 과로 논란은 이 회사만의 일이 아닙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 무렵에는 게임업계 근로자들의 돌연사와 자살이 잇달아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에 업계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며, 몇몇 회사는 야근을 없애고 퇴근 후 메신저를 금지했죠.
    하지만 모바일게임 시장의 트렌드 변화가 워낙 빠르고, 외국산 게임과의 경쟁도 점점 심해져 게임업계 근로자들의 과로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05.7시간
    게임 개발자의 월평균 노동 시간은 5인 이상 사업장의 상용직 근무자 평균 노동 시간(178.4시간)을 훌쩍 넘죠. (2016년도 게임산업종사자의 노동환경 실태 설문조사)
    3D 게임을 개발하는 A(25) 씨는 "스타트업 게임회사의 경우에는 더 열악하다"면서 "게임 출시일에 맞춰 밤샘 근무를 하면서도 수당을 챙겨 받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재밌고 행복하게 즐기라고 만드는 게임. 만드는 사람도 재밌고 행복하게 일해야 하지 않을까요?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이나현 인턴기자
    junep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