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北, 한반도 전쟁설에 부담 느끼나…"美 패배할 것" 강변

    미국/북미 | 04-24 10:14

    北 매체 "항복서에 도장 찍을 놈도 남지 않을 것"

    (서울) 지성림 기자 =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군사적 압박에 연일 '전면전 대응'을 외쳐온 북한이 이번에는 대외용 매체를 통해 제2의 한국전쟁이 나면 자신들이 이길 것이라고 강변했다. 

    북한이 이처럼 '허장성세'로 보이는 주장을 하는 것은 한반도에서 실제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에 부담을 느낀 나머지 내부의 불안 확산을 차단하려는 자위적 의도가 짙다는 관측이 나온다.

    북한의 인터넷 선전매체 '메아리'는 24일 '보통 상식으로 추론해보는 제2 조선전쟁의 결과'라는 제목의 개인 필명의 글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군사적 도발 광기로 조선반도(한반도) 지역에서 '4월 전쟁설'이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며 만일 한반도에서 전쟁이 재발한다면 어떤 결과가 빚어질 것이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 매체는 6·25전쟁을 거론, "창건된 지 2년밖에 안 되는 작은 나라(북한)가 백수십 년의 침략사를 가진 제국주의 우두머리(미국)와 맞서 싸웠다"며 결과는 "미국이 조선 인민 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서를 바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6·25전쟁이 일어난 때로부터 6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창건된 지 2년밖에 안 되었던 시절에 '맨손'으로 초대국(미국)을 거꾸러뜨린 신화적인 나라가 오늘은 '절대병기'라고 하는 핵과 전략 로켓까지 보유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아이적(소싯적)에 벌써 맨손으로 범을 때려잡는 비범·특출한 인물이 장수로까지 자라났다면 과연 그가 범상한 장수이겠는가"라며 "이런 무적의 강대국과 맞서보겠다는 것이야말로 죽기를 자청하는 짓"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조미(북미) 간에 정말 전쟁이 벌어지게 된다면 누가 승리하고 누가 패하겠는지, 그 패배상이 얼마나 비참하겠는지는 너무도 명백하다"며 "미국에는 항복서에 도장 찍을 놈도, 패배를 통탄할 놈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앞서 북한의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은 15일 열린 김일성 생일 10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북한을 대표해 연설하면서 미국을 향해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식의 핵 타격전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북한은 외무성과 노동당 외곽기구, 청년단체 등을 내세워 연일 "미국에 전면전쟁으로 대응하겠다"고 공언해왔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전쟁이 발발하면 '미국이 패할 것'이라는 북한의 주장은 자기 위안 성격이 짙어 보인다"며 "미국에 전면전쟁으로 대응하겠다고 큰소리는 치지만 실제로는 한반도 전쟁 가능성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방증"고 설명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4 09:32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