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이영민 기자 =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제45회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14일 둥지컨벤션 대회의실에서 보건관계자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식전 행사로 직원 힐링을 위한 온누리국악예술단의 국악 공연과 이윤정 강사의 “건강한 삶”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건의료분야 및 군민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암검진 우수기관 표창 등 유공자 6명(보건복지부장관 1, 경상북도지사 2, 청도군수 3)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오전에는 청도시장에서 현장방문 군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심‧뇌혈관 질환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혈압‧혈당 체크, 흡연예방, 정신건강관리, 감염병 예방, 구강보건, 국가 암관리, 치매예방관리 등 각종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기념사에서 “보건소 전 직원여러분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격려하고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하는 건강관리를 실현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우리 보건·의료 가족들이 더 열심히 각종 보건사업들을 잘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의 날(매년 4월 7일)은 국민 보건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의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