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4·19혁명 도화선' 김주열 열사 "장래희망은 은행 사장"

    | 04-06 16:38

    (남원) 백도인 기자 =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김주열 열사의 장래희망이 '은행 사장'이었다는 내용의 친필 메모가 발견됐다.


    김주열 열사 친필 메모

    김주열 열사 친필 메모

    전북 남원문화원은 1959년 김 열사가 금지중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동문 친구에게 남긴 졸업 축하 글이 담긴 책자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열사의 글은 이 책자 16번째 장에 있다.

    그는 페이지 상단 오른쪽에 자신의 주소와 성명, 생년월일, 희망 등을 적은 뒤 "졸업을 축하한다. 사막을 걸어가던 사람이 오아시스를 만날 때를 생각하여 지금은 헤어졌을지라도 장래 또 한번 만나보세. 군의 성공을 바라며"라고 썼다.

    장래 희망은 '은행 사장'이라고 밝혔다.

    남원문화원은 "김 열사의 꿈은 그동안 교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며 "그가 마산상고에 진학한 동기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김주열 열사 메모 담긴 책자

    김주열 열사 메모 담긴 책자

    김 열사는 자신의 별명은 따로 밝히지 않았다.

    이 책자는 당시 김 열사의 금지중학교 동문 친구였던 박병금씨가 졸업을 앞두고 김 열사를 비롯한 친구와 후배들에게 받은 졸업 축하 메모 66매를 묶은 것이다.

    임실군 오수면에서 추억박물관을 운영하는 박재호씨가 자료를 정리하다 발견해 남원문화원에 알려왔다.

    메모에 있는 바탕 그림은 친구 박병금씨가 그린 것이다. 김주열 열사 친필 메모

    김주열 열사 친필 메모

    김 열사는 마산상고 1학년이던 1960년 3월 15일 당시 자유당 정권의 부정선거에 항거하는 마산시민 부정선거 규탄대회에 참석했다가 4월 11일 마산 앞바다에서 최루탄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김현식 남원문화원 사무국장은 "김 열사가 썼던 교과서 등은 남아있으나 친필이 담긴 유품은 의외로 많지 않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발견자가 이를 남원 금지면에 있는 김 열사의 기념관에 임시 전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06 14:26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