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라이프] "식사 안 했으면 '식후 30분' 약 먹지 말아야 하나요?"

    건강 | 04-04 10:43

    규칙적 복용이 원칙…위장장애 유발 약은 식사후 복용해야

    (서울) 한미희 기자 = '식후 30분 복용'으로 처방된 약을 받았다. 속이 좋지 않아 식사하지 않았다면 약은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약의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려면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위장 장애를 유발하는 약이 아니라면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답이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가장 일반적인 약 복용법인 '하루 세 번, 식후 30분'은 식사 시간에 맞춰 규칙적으로 약을 먹음으로써 약물에 의한 위장 장애 부작용을 줄이고, 몸에서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식사를 하지 않았다 해도 규칙적으로 약을 먹어야 한다. 다만 이부프로펜이나 디클로페낙 성분의 소염진통제나 철분제는 공복에 먹으면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식사 후 복용하는 약은 음식물이 있어야 약 효과가 높아지거나, 속쓰림 등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오르리스타트 성분의 비만 치료제는 음식의 지방 성분이 흡수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약이므로 약효를 높이려면 식사와 동시에 먹거나 음식이 흡수되는 식후 1시간 이내에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반대로 음식물로 인해 약 흡수가 방해되는 경우도 있다. 또 어떤 약은 식전에 복용해야 약효가 잘 듣는다.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제는 음식물이 흡수를 방해하므로 식사 1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 약이 식도에 붙어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복용한 뒤 바로 눕지 않아야 한다.

    수크랄페이트 성분의 위장약은 위장관 내에서 젤을 형성해 위 점막을 보호하는 약이므로 식사 1∼2시간 전에 복용해야 식후 분비되는 위산과 음식물에 의한 자극으로부터 위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설포닐우레아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도 식전에 복용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방지한다.

    비사코딜 성분이 있는 변비약은 복용 후 7∼8시간 뒤에 작용이 나타나므로 잠자기 전에 복용해야 아침에 배변 효과를 볼 수 있다.

    심바스타틴 성분의 고지혈증 치료제도 체내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이 활발히 일어나는 저녁에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심바스타틴보다 작용 시간이 긴 아트로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은 시간과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다.

    약 흡수가 음식물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암로디핀, 칸데사르탄 성분의 고혈압 치료제는 식사와 관계없이 정해진 시간에 복용할 수 있으나, 보통 혈압이 올라가는 아침에 먹는 것이 좋다.

    콜라, 주스, 커피 등은 위의 산도에 영향을 주거나 카페인 등의 성분이 약의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약은 물과 함께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04 09:0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