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이영민기자=밀양시는 지난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올해 수출목표 56,800천불 달성을 위해 밀양시 농산물 수출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수출활성화 협의회(회장 박명규)는 수출바이어, 수출농가, 수출 가공업체, 농협 및 행정으로 구성되어 농산물 수출 정보공유와 네트워킹을 통해 관내 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7년 수출계획 및 품목별 수출 추진대책 설명과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 및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미국과 일본 수출입 동향 공유 및 사드배치 관련 중국시장 위축 등에 대비하면서 농수산물 가공 수출상품 연구개발, 신선농산물 수출정책개발 ,수출추진 정보교류, 해외시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출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박명규 수출협의회 회장은 “해외 수출시장의 어려움이 많아지고 있지만 수출농가, 가공업체, 수출업체간 상호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국내외적 장애요소를 해소 하자.”라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올해 신선농산물의 가격폭락은 과잉 생산과 경기침체에 있으나 신선농산물 수출을 통해서 가격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농업 농촌이 살아남고 부자 농촌이 될 수 있는 대안이다.”라고 말하고, 올해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수출협의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