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종의 기원' 자필원고 경매…결론부 한쪽 시작가 7억5천만원

    | 03-29 17:29

    (서울) 장재은 기자 =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이 저술한 과학고전 '종의 기원'의 원고 일부가 경매에 나와 수집가들을 흥분시켰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매물로 나온 원고는 다윈이 자필로 쓴 한쪽 분량으로 자신이 주창한 생물진화론의 결론을 담고 있다.

    이 원고에는 자연선택과 진화 등 과학사에서 상당한 위상을 누리고 있는 이론이 몇 문장으로 요약돼 있으며 '찰스 다윈'이라는 서명까지 쓰여져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경매업체인 '네이트 D.샌더스 경매'는 시작가로 75만 달러(약 7억5천만원)를 매겼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결론부 자필원고[경매업체 네이트 D.샌더스 제공]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결론부 자필원고[경매업체 네이트 D.샌더스 제공]

    이 업체는 다윈의 자필 원고를 어떻게 입수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업체는 해당 원고가 1859년 11월 발간된 첫판의 일부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다윈은 원고에서 "이제 주요 사실과 의견을 요약하겠다"며 "종은 오랜 세대를 거쳐 지속해서 작고 수많은 변이를 일으키는 자연선택을 토대로 자신을 보존하면서 수정돼왔다"고 적었다. 그는 "내가 보기에는 자연선택 이론으로 앞서 적시한 여러 종류의 사실을 설명할 수 있는데 틀린 이론으로는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다"고 강조했다.

    생명의 본질이나 기원이라는 훨씬 고차원적인 문제를 푸는 실마리를 지금까지 과학이 제시하지 못했다는 주장은 유효하지 않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생물진화론을 주창한 영국의 과학자 찰스 다윈[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생물진화론을 주창한 영국의 과학자 찰스 다윈[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다윈은 "중력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누가 설명할 수 있느냐"며 "철학에 불가사의한 속성과 기적을 끌어들인다고 예전에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가 아이작 뉴턴을 비난한 적은 있지만 지금은 그 누구도 이 잘 알려지지 않은 인력으로 인해 일어나는 결과를 인정하고 있다"고 글을 맺었다.

    경매는 현지시간으로 30일 오후에 열릴 예정이다.

    jang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9 17:14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