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컨벤션뷰로, 코레일과 마이스산업 활성화 협약 체결
코레일 이용 창원시내 마이스 행사 참가자에게 지역상권 상품권 제공
(창원) 김상출 기자 = 경남컨벤션뷰로는 고부가가치 관광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마이스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내 마이스행사 참가자의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상호간 지역 관광 및 마이스산업 활성화와 철도이용 확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됨으로써 추진되었다.
창원시내 개최 마이스 행사에 코레일을 이용해 참가하는 경우 상품권이 포함되어 있는 지정된 승차권을 발권하면 혜택이 제공된다. 편도승차권은 1만5천원, 왕복승차권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상품권은 창원컨벤션센터 내 경남관광기념품점, 상남전통시장 내 모든 상가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최렬기 경남컨벤션뷰로 사무국장은 “회의·관광·전시·박람회 등 고부가가치 산업인 마이스산업과 철도상품을 연계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회의 등 다양한 마이스 행사에 대한 유치 경쟁력을 제고하고 참가자들의 소비촉진을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스 산업이란 '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s)·컨벤션(Convention)·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폭넓게 정의한 전시·컨벤션 산업을 말하며 경남컨벤션뷰로는 도내 마이스산업 유치를 위한 전담기구로 지난 2012년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