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이영민 기자 = 농업기술원 신규농업인 창업활성화교육 1단계 추진
교육이수 후 예비창업비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기대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은 신규농업인들의 농업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분야 창업 기회 제공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7일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신규농업인 창업활성화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진주시 등 도내 16시군에서 5년 이내에 신규농업인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8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기수별 40명씩 2기수로 나누어 진행되며, 1기수는 27일부터 5일간, 2기수는 내달 10일부터 5일간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들이 농촌에 정착 후 안정적인 소득창출에 어려움을 겪는 등 농촌정착 실패사례를 바탕으로 진입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 적응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한다.
1단계 기본교육에서는 농업창업 방향과 동향을 알아보고, 신규농업인 창업성공 사례를 분석후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신규농업인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한다. 2단계 심화교육은 농업전문기관에서 창업성공컨설팅 전문가가 교육을 맡아 진행한 후 3단계 예비창업을 지원하고 농업박람회에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기본교육을 통하여 신규농업인들의 창업 마인드 확립 후, 수료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희망분야별 신청을 받아 심화교육 과정을 농업전문 위탁기관에서 운영한다.
김동주 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올해 신규농업인 창업활성화 교육은 3단계 과정으로 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 교육이 진행된다”며, “자신에게 맞는 창업모델을 설계하여 향후 실제 농업기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