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남해군의회 여당 의원끼리 '의장 나눠먹기' 각서 물의

    기타 | 03-22 14:28

    김정숙 군의원, 상·하반기 의장 추대자 새누리 의원간 밀약 각서 공개



    (남해) 지성호 기자 = 경남 사천시의회가 의장단 임기 쪼개기로 비난을 사는 가운데 인근 남해군의회 다수당 의원들끼리 상·하반기 의장을 돌아가며 맡기로 밀약한 '합의각서'가 공개돼 물의를 빚고 있다.

    22일 남해지역 정가에 따르면 남해군의회 김정숙 군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4년 6월 19일 제7대 의장단 선거 당시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누구를 의장으로 추대할 것인지 사전 약속한 합의 각서를 공개했다.


    남해군의회의장 추대 합의각서
    남해군의회의장 추대 합의각서(남해) 경남 남해군의회 김정숙 군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2014년 6월 19일 제7대 의장단 선출 당시 적은 상·하반기 의장 추대 합의 각서. 2017.3.22



    각서에는 '남해군의회 새누리당 의장 후보로 상반기 박광동 의원·하반기 김정숙 의원으로 결정하고 추대한다'고 적혀 있다.   

    이어 이 내용에 대해 전원 합의하고 약속을 지킬 것에 서명한다며 6명 군의원이 직접 이름을 적고 지장을 찍었다.

    당시 남해군의회 전체 의원 10명 가운데 6명이 옛 새누리당 소속이어서 이들이 합의하면 군의회 의장과 부의장 등 요직을 마음대로 차지할 수 있었다.

    나머지 4명은 무소속이었다.

    이들이 합의한대로 상반기 의장은 박광동 의원이 선출됐다.

    그러나 하반기 의장은 3차 결선 투표까지 벌인 끝에 무소속 박득주 의원이 뽑혔다.

    김정숙 의원은 최근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바른정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현재 남해군의원 의석 분포는 자유한국당 3명, 바른정당 3명, 무소속 4명으로 바뀌었다.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 "최근 동료 의원이 사건에 휘말리면서 저에게 누명을 씌웠는데 누명의 근거로 하반기 의장 선거를 거론해 (각서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적었다.

    이 글을 올린 정확한 경위 등을 알아보려고 김 의원과 수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사진 등을 이날 모두 내렸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주민들은 "옛 새누리당 소속 군의원들이 대거 당선되면서 군의원 본연의 역할보다는 의장단 자리를 독차지하는 데 혈안이 돼 있었다"며 비난했다.

    다른 군의원들은 "합의 추대는 소속 의원 수가 많은 특정 정당이 의장단 자리를 모두 차지하려는 비겁한 처사다"라며 "지방의회의 역활을 잘 해낼 수 있는 인물로 의장단을 구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2 14:15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