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3개동에서 12개 전 동으로, 나눔과 사랑 두배로
연제구는 지난해 5월부터 연산3동, 연산6동, 연산9동 3개동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인 '다복동사업'을 올해부터 12개 전 동으로 확대 한다.
동 복지기능 강화사업으로 추진한 다복동사업은 동 주민센터에 복지사무장과 복지공무원을 추가로 배치하여 사례관리사, 방문간호사, 직업상담원과 함께 희망복지팀을 구성해 위기 가정의 발굴부터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자립까지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이다.
지난해 실시한 연산3동, 연산6동, 연산9동의 다복동사업이 전년 대비, 찾아가는 방문상담 108배, 복지사각지대 발굴 435배, 서비스 연계 7배, 통합사례관리가 3배 증가돼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복지체감도 향상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동 주민센터별 희망복지팀은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시책으로 △연산3동 미용실 재능기부, 주유소 난방유 제공사업 △연산6동 뽁뽁이 봉사단 운영, 취약주민 건강 스크리닝사업 △연산9동 복지레이더, 복지수레 두 바퀴사업 등을 운영하여 민간 중심의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구는 지난해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부터 전 동 주민센터로 다복동사업을 확대해, 관련 인력의 추가 배치와 함께 업무매뉴얼 및 통합사례 자원집을 제작하고, 부산시 주최 다복동사업 공모에 참여하여 예산을 확보해 지역주민의 복지욕구 조사 후 적합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읍면동복지허브화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연산9동은 '복지레이더'와 '복지수레 두 바퀴'사업으로 행정자치부 창의행정 평가 우수상, 부산시 다복동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복지정책과 ☎665-4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