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대신硏 "최대주주 지분율 높으면 사외이사 재직 길어"

    교육 | 03-24 10:41

    대신硏 "최대주주 지분율 높으면 사외이사 재직 길어"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높을수록 사외이사의 재직연수가 길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외이사의 재직연수가 길어지면 경영진을 견제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어려워진다는 문제가 있다.
    24일 대신경제연구소는 주요 상장사 400곳의 주주총회 주요 의안을 분석한 결과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을수록 사외이사 재직연수가 과도하게 긴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대신경제연구소가 사외이사 선임 반대 권고 의견을 낸 안건은 총 46건이다.
    이중 재직연수가 10년을 넘는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겠다는 안건은 총 22건이었고, 이들 기업 상당수는 최대주주 측의 지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의 사외이사 재직연수는 18년이며 최대주주 지분율은 74.2%였다. 한라비스테온공조[018880]도 사외이사들의 재직연수가 13~15년이고, 최대주주 지분율은 70.0%였다.
    그밖에 세아베스틸[001430](16년·65.9%), 일신방직[003200](13년·51.0%), E1[017940](16년·45.3%) 등도 사외이사 재직연수가 길고 최대주주 지분율도 높은 편이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사외이사가 장기간 재직하면서 현 경영진을 적절히 견제해야 하는 사외이사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는지 면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이사 후보들의 정보 공시 범위가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주주총회 소집결의 공시와 소집공고 공시에는 이사·감사 후보들의 단순 약력만 서술하고 있어 후보자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한편 신규 선임 사외이사들의 경력을 살펴본 결과 검찰·법원 및 법무법인 출신 비중이 15.5%로 가장 높았다. 장·차관 출신(7.7%), 국세청·금융감독원 등 감독기관 출신(7.7%), 청와대 및 공공기관장(3.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