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성장빠른 '킹넙치' 대량 생산…수산과학원 본격 보급

    부산 | 01-10 16:13

    이영희 기자 = 성장속도가 일반 넙치보다 훨씬 빠르고 질병에도 강한 '킹넙치'가 올해부터 대량 생산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첨단 선발육종 기술로 개발한 킹넙치 수정란을 양식업계에 본격적으로 보급한디고 10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은 제주도에 하루 1천만 개의 수정란을 생산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정란 분양을 원하는 종묘생산업체는 한국해산종묘협회(넙치분과 이옥범 위원장 ☎ 010-6382-2111)에 신청하면 된다.

    수산과학원은 유전자 조작 없이 우수한 어미를 교배하는 선발육종기술로 품종을 개량해 일반 넙치보다 30% 이상 빨리 자라고 질병에 강한 새로운 넙치를 개발해 2011년에 킹넙치라는 이름으로 브랜드화했다.

    우월한 넙치, 킹넙치[연합뉴스 자료사진]
    우월한 넙치, 킹넙치[연합뉴스 자료사진]우월한 넙치, 킹넙치
    김재홍 기자 = 25일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들이 같은 조건에서 일반 양식 넙치에 비해 성장속도가 30% 이상 빠르고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 질병에 강한 '킹넙치(오른쪽)'와 일반 넙치(왼쪽)를 들어보이고 있다. 2011.4.25 <<지방기사 참고>>
    pitbull@yna.co.kr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미국, 유럽연합에 상표등록도 했다.

    2010년부터 킹넙치 수정란을 민간에 시험적으로 보급해 오다가 빛을 이용해 산란 시기를 조절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민간종묘생산업체들이 요구하는 시기에 수정란을 대량 생산해 보급할 수 있게 됐다.

    킹넙치는 우리나라 어류양식산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넙치의 문제점을 해결해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 양식 넙치 생산량은 2015년 기준 4만5천750t, 생산금액은 5천억원에 이른다.

    하지만 1980년대 중반 넙치 양식이 시작된 이후 유전적 요인과 환경변화의 영향으로 기형 개체 증가, 성장 속도 저하, 질병 증가 등 여러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수산과학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2004년 경남 거제에 육종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새로운 품종 개발에 나서 킹넙치를 개발했다.

    상품성 있는 몸무게 1㎏ 이상으로 자라는데 일반 넙치는 1년 이상 걸리지만 킹넙치는 7~8개월이면 충분해 양식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수산과학원 관계자는 "이르면 올해 연말에는 시중에서 킹넙치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1/10 15:45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