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檢, 이장호 전부산은행장 압수수색…엘시티 비리혐의(종합)

    부산 | 01-04 13:58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수희 기자 =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이장호(70) 전 부산은행장의 자택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이 전직 부산은행장인 이 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감에 따라 부산은행이 앞장선 금융권의 엘시티 시행사에 대한 거액 대출과정에서 금품비리가 있었던 구체적인 혐의 단서를 검찰이 포착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부산 검찰 깃발
    부산 검찰 깃발


    부산지검 특수부(임관혁 부장검사)는 4일 오전 이 전 행장의 자택과 개인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은 전직 부산은행장인 이 씨가 엘시티 시행사 실질 소유주 이영복(67·구속기소) 회장의 부탁을 받고 엘시티 시행사 측에 특혜성 대출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청탁하거나 알선한 것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부산은행의 지주사인 BNK금융그룹은 2015년 1월 엘시티 시행사에 3천800억 원을 대출해줬다.

    당시 엘시티 시행사는 군인공제회로부터 빌린 3천450억 원의 이자도 갚지 못할 정도로 경영이 어려웠기 때문에 특혜성 대출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사옥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사옥[BNK금융그룹 제공]


    BNK금융그룹은 15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대주단이 2015년 9월 엘시티 시행사에 1조7천800억원대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해주는 데도 앞장섰다.

    BNK금융그룹은 2015년 계열사인 부산은행 8천500억원, 경남은행 2천500억원, BNK캐피탈 500억원 등 총 1조1천500억원 규모의 PF약정을 엘시티 시행사와 맺었다.

    이는 15개 금융기관이 참여한 1조7천800억원 규모의 PF 약정 중 64.6%에 달하는 대출을 BNK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책임지는 구조이다.

    검찰 안팎에서는 검찰이 엘시티 사업과는 무관하게 이 씨의 계좌를 압수수색해 자금흐름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해 이날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을 한 것 아닌가 하는 분석도 나온다.

    이 씨는 2006∼2012년 부산은행장, 2011∼2013년 BNK금융그룹의 전신인 ㈜BS금융지주 회장, 2013∼2015년 ㈜BS금융지주 고문을 지냈다.

    한편, 검찰은 엘시티 시행사의 법인카드로 수천만원을 쓴 혐의로 2차례 소환조사했던 정기룡 전 부산시장 경제특보를 5일 오전 10시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1/04 12:1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