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오존 등으로 양식장 물 소독, 넙치 폐사율 40%→16%

    부산 | 12-12 17:44

    이영희 기자 = 국내에서 가장 많이 양식하는 물고기인 넙치는 질병에 약해 대량으로 폐사하는 일이 잦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양식 수조의 물을 오존 등으로 소독하면 넙치 폐사를 훨씬 줄일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가 사육수를 전기분해하고 오존, 자외선으로 소독하는 장치를 양식장에 설치한 결과 폐사율을 평균 17.3%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







    제주도의 넙치 생산량은 지난해 기준 2만6천368t(2천916억원)으로 전국 생산량(4만5천759t)의 66%를 차지하지만 기생충, 세균,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대량 폐사가 발생하고 있다.

    집단폐사한 넙치[연합뉴스 자료사진]
    집단폐사한 넙치[연합뉴스 자료사진]


    2014년에는 8천159t, 지난해에는 7천57t으로 폐사율이 40%를 넘는다.

    수산과학원은 사육수가 유입되는 곳에 오존 등을 이용한 소독장치를 설치하면 물속에 존재하는 미생물을 사멸시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산과학원은 지난해부터 업계, 학계 전문가 등과 태스크포스를 꾸려 넙치 폐사를 줄이는 방법을 다양하게 모색한 끝에 오존 등을 활용한 소독장치가 환경에 전혀 해를 끼치지 않고 효과도 좋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를 토대로 양식장들과 협업해 소독장치를 현장에 설치하고 가장 적정한 강도를 찾아내 적용한 결과 폐사율을 대폭 줄일 수 있었다.

    김봉석 제주수산연구소장은 "양식장들이 사육수 소독관리기술을 잘 활용하면 연간 500억원 이상의 생산액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12 17:05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