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6일 울주군 삼동면에서 올해 사랑의 햇빛에너지 보급사업의 마지막 가정 준공식을 열었다.
울산 태양광 마을울산 남구의 태양광 마을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사업은 지역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해 가구당 연평균 3천400㎾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시설 2.5㎾를 무상 지원하는 것이다. 울산시와 KBS 울산방송국이 주최하고, 녹색에너지포럼, 사랑의 햇빛에너지위원회가 주관한다.
또 주택에 대한 에너지 컨설팅을 해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한다.
올해는 1억6천만원을 들여 모두 13가구에 2.5㎾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울산시는 2011년부터 에너지 빈곤계층의 자립기반 조성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까지 53개 가구에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했다.
이영환 울산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앞으로 저소득층 임대아파트 등 100개 가구를 대상으로 미니 태양광 설비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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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6 09: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