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부산 베이비부머 56만명…일자리 지원 등 '발등의 불'

    부산 | 11-23 11:48

    김상현 기자 = 부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53만2천명에 달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23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9월 주민등록통계 기준으로 부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총인구의 15%를 차지해 이미 고령사회(노인인구 비중 14% 이상)에 접어들었다.







    예비 노인세대인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3년생)는 56만명을 넘어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보다 많다.

    50세 이상 인구 비중 역시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등 지금 추세라면 앞으로 5년 뒤 초고령사회(노인인구 비중 20% 이상)에 들어갈 것이 확실시된다.

    문제는 이들 베이비부머가 장기불황과 경기침체 영향으로 이전 세대보다 빨리 퇴직하면서 경제활동에서 밀려나고 있다는 점이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자료를 보면 올 3분기 부산의 연령별 고용률은 40대가 74.3%로 가장 높았으나 50대로 넘어가면 67.9%로 줄고, 60대 이후에는 36.3%로 급격히 낮아진다.


    베이비부머 일자리박람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비부머 일자리박람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발전연구원 일자리연구센터는 부산의 장년층 고용여건이 나빠지는 것은 고용효과가 큰 대기업이나 대형 제조업체 등이 없고, 최근 몇 년 새 조선과 해양산업 침체로 기존 일자리마저 사라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연령별 맞춤형 고용시책을 확대하고, 고용효과가 큰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는 등 장년층 일자리 지원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부산시도 올해 초 장노년지원팀을 만들어 베이비부머 관련 업무를 전담하도록 조직을 개편했고, 베이비부머 지원을 위해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내년에는 베이비부머 일자리 1만개 등 장노년 일자리 3만6천개를 창출하고, 생애재설계 대학을 위탁 운영하는 등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노년 일자리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전통시장에도 베이비부머가 주축이 된 관광객 통역안내사업과 물류 택배사업 등 베이비부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현재 평화·자유시장과 골드테마거리에서 이 사업을 시범실시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18개 대형 전통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베이비부머 등 고령인구 비중이 급속히 늘고 있어 이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6 노인 일자리 한마당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6 노인 일자리 한마당 [연합뉴스 자료사진]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23 09:33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