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0월 한달 간 불법명의 자동차(대포차) 등 불법자동차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727대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청 전경
이번 단속은 역세권 및 도심지 공영주차장, 대형마트는 물론 아파트 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대포차에 대해서는 주·야간 단속과 함께 주·정차 차량뿐 아니라 경찰과 합동으로 야간 음주차량 단속과 병행해 집중 단속을 벌였다.
단속 실적은 대포차 29대를 포함해 불법 HID등화장치, 불법 구조변경, 번호판 및 안전기준위반, 무단방치차량 등 727대를 적발해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과태료를 부과 등 행정 조치했다.
상수도 민원상담 콜센터 서비스 실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달부터 상수도콜센터(☎121)에서 상수도 분야 민원 전문상담 서비스를 벌인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현재 북부통합사업소와 연계해 금정, 동래, 연제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 2월부터는 부산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콜센터 상담서비스는 이용방법은 상수도콜센터(☎121)로 전화를 걸면 전문상담원과 직접 통화로 수도요금 조회, 납부, 공사 및 수질관련 상담, 불편사항 신고 등을 할 수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16 08: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