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300만원으로 공사비 1억 절감?…건설면허 불법 대여 '만연'

    기타 | 10-06 10:09

    의정부경찰, '종합건설면허' 불법 대여 92명 입건

    최재훈 기자 = 규모가 큰 건물을 지을 때 필요한 '종합건설면허'를 불법으로 빌려주거나 받은 건설업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6일 종합건설회사 명의의 건설면허를 돈을 주고 빌린 건축주 허모(47)씨와 면허를 빌려주고 돈을 받은 종합건설회사 대표 이모(43)씨 등 92명을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건설산업기본법상 공동주택이나 연면적 662㎡를 넘는 건물은 '종합건설면허'를 가진 건설회사만 지을 수 있다. 건물을 짓고 관리할 때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다.

    종합건설면허를 가진 시공사를 통해 건물을 지으면 보통 시공사에 의뢰할 때 보다 일반적으로 건축 비용이 1억원 이상 비싸진다는 점에서 적발된 건축주들은 약 300만원을 내고 면허를 가진 건설사의 이름으로 착공신고서를 제출하는 수법으로 공사 비용을 아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약 3개월 전부터 대한건설협회와 함께 경기 지역에서 건물을 짓는 건설회사의 착공신고서와 현장 실태 등을 분석해 면허 불법 대여 사실을 적발했다.

    종합건설회사 대표 이씨 등 2개 건설사 이름으로 제출된 착공신고서만 500여건에 달했고 이들 대부분이 불법 대여에 연루됐을 정도로 면허 대여가 만연한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이들 역시 경찰 조사에서 '전국 공사 현장에서 공공연하게 있는 일이며 죄가 되는지도 의식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면허를 돈을 주고 빌리는 것은 건설면허가 없는 건축주들이 직접 공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건축물 붕괴 등 사고 위험이 있다"며 "이번 수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만연한 불법 대여에 경종을 울리며 엄정 조치할 것" 이라고 밝혔다.

    jhch79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0/06 10:0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