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기자 = 부산시,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일 오전 11시 30분 부산시청에서 저소득층 주거 및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한다.
호프 위드 허그 프로젝트 [부산시 제공]
이번 협약은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문화제에서 2013년부터 운영하는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인 'HOPE 프로젝트'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후원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앞으로 사업운영을 위한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부산국제건축문화제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대응투자로 사업비를 조성해 'HOPE with HUG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프로젝트의 대응투자를 후원하는 동원개발(대표 장복만), 경동건설(대표 김재진), 협성건설(대표 김창욱), 삼정기업(대표 박정오)도 참석한다.
부산시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이들 기업에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HOPE 프로젝트'는 지난 3년간 15개소의 저속득층 주거 및 공공시설을 신·개축했으며, 올해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로 확대해 개인 주거 2곳과 사회복지시설 2곳을 신축 및 개보수할 계획이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9/19 08: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