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엄태웅 고소녀' 유흥주점 등 3천만원대 '마이낑' 사기

    연예가화제 | 08-24 10:58

    엄태웅 성폭행 혐의 피소
    엄태웅 성폭행 혐의 피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영화배우 엄태웅. 고소장에 따르면 엄씨는 올해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오피스텔에 있는 마사지업소에서 여종업원 A(30대·여)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6.8.23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여러 업주에게 '선불금' 받은뒤 달아나는 상습사기 행각
    지난달 징역8월형 받고 법정구속…수감 사흘만에 엄씨 고소

    최해민 최종호 기자 = 영화배우 엄태웅(42)에게 성폭행당했다고 고소한 30대 여성이 수년간 상습적으로 속칭 '마이낑(선불금)' 사기행각을 벌여 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최근엔 여러 업주에게 고소당해 진행된 재판에서 사기죄가 인정돼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수감된 지 사흘 만에 엄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법조계와 수사기관, 연예계 등에 따르면 A(35·여)씨는 2012년 7월 경기 의정부시의 한 유흥주점 업주에게 선불금을 주면 일하겠다고 속여 600만원을 받은 뒤 자취를 감췄다.

    또 비슷한 시기 충북 충주시의 한 가요주점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600만원을 빌린 뒤 달아나기도 했다.

    주로 업주에게 "전에 일하던 가게에 빚이 있는데, 갚아주면 일하겠다" 혹은 "생활비를 빌려달라"는 등의 명목으로 돈을 받아냈다.

    A씨는 이천, 양평, 시흥, 충북 진천 등에 있는 유흥업소 등 모두 7곳에서 사기행각을 벌였다.

    '마이낑' 사기 액수만 3천300여만원에 달한다.

    여러 업주가 고소해 수사가 시작됐고, 법원은 고소사건을 병합해 심리, 지난달 12일 A씨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 사기사건 전에도 A씨가 평택, 여주, 강원 원주, 충남 부여 등 여러 곳에서 비슷한 사기행각을 벌인 적이 있다는 얘기가 속속 전해지고 있다.

    A씨는 수도권의 한 구치소에 수감된 지 3일 만에 엄씨를 검찰에 고소했다.

    고소장에서 그는 "올해 1월 성남 분당의 한 오피스텔 마사지업소에서 종업원으로 일할 때 엄씨가 손님으로 혼자 찾아와 성폭행했다. 우리 업소는 성매매하는 마사지업소가 아니었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고소인이 사기범죄로 구속돼 있다고 하더라도 수사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고소인 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여서 고소인이 어떤 범죄로 구속됐는지는 알 수 없다"며 "다만 명확한 것은 사기 범죄자라 하더라도 성폭행 사건에선 고소인 자격인 만큼 선입견을 품고 수사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앞으로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벌인 뒤 엄씨를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은 추후 조사에서 실제 엄씨와 A씨간 성관계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합의로 이뤄진 것인지, 강제적인 일이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A씨가 사건 직후가 아닌, 6개월이 흐른 지난달에 고소장을 낸 배경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전날 보도를 통해 엄씨 피소 사실이 알려지자 소속사 키이스트는 입장자료를 통해 "고소인이 주장하는 성폭행은 사실이 아니다. 엄태웅은 앞으로 경찰의 출석 요구가 있을 경우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goal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8/24 07:26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