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출입증 없이 들락날락…청사밖 일부 부처 방호 더 허술

    사건/사고 | 04-07 10:13

    달라진 정부청사 출근 풍경
    달라진 정부청사 출근 풍경(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공무원 시험 응시자가 정부서울청사 인사혁신처에 침입해 합격자 명단을 조작한 사건으로 정부 청사 출입 보안 절차가 강화됐다. 출근하는 공무원들이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후문 외곽에서 부터 안내실 출입통제 시스템을 통과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전날 까지는 청사 경비 경찰들이 눈으로 신분증을 확인하며서 옆 철문으로 입장했다.

    안전처 등 민간건물 입주 기관, 출입통제 아예 없어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20대 '공시생'의 정부서울청사 침입으로 정부청사의 허술한 방호가 비판을 받고 있지만 청사 밖 민간 건물에 입주한 일부 기관의 보안은 더욱 취약하다.



    출입자 얼굴 확인하는 정부서울청사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이달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호원들이 모니터를 통해 출입자들의 얼굴을 확인하고 있다. 2016.4.6


    대기업 사옥이나 일부 대형 건물은 일정 수준 이상의 방호체계가 운영되지만, 다양한 중소기업과 정부부처가 함께 입주해 있는 건물에는 방호체계가 아예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경우가 있다.







    정부서울청사 건너편의 한 빌딩에 입주한 국민안전처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 곳에는 안전점검과와 방호조사과 등 40여 과, 400명가량 안전처 직원이 입주해 있다.

    이 건물은 신분증으로 출입을 통제하는 시스템 자체가 없다. 누구나 자유롭게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잡아타고 안전처 사무실로 들어갈 수 있다.

    안전처는 민간 건물이고 다른 업체들이 많아 정부청사에 적용되는 수준의 방호를 적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야간이나 휴일 방호는 민간경비업체에 맡겼다.

    안전처 관계자는 "청사 밖 민간 건물을 임차한 부서는 보안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분야이고, 비상기획 등 보안이 중요한 부서는 정부서울청사 안에 있다"면서 "이달부터 세종시로 이전하면 보안이 훨씬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처는 세종시에서도 민간 건물을 일부 이용하지만, '단독 사용'이므로 지금보다는 방호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국민안전처 내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민간 건물을 임차한 부처는 스스로 방호 책임을 진다. 이들이 모두 정부청사와 동등한 수준으로 방호가 되는지는 파악조차 힘들다.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 관계자는 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정부청사관리소는 각 중앙행정기관과 사무실 공간 부족 문제를 논의하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몇 개 기관이 민간 건물을 얼마나 빌려 쓰고 있는지 통합 관리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른 정부청사관리소 관계자는 "정부청사관리소는 청사 방호를 관리하며, 민간 건물을 빌려 쓰는 기관의 방호는 그 기관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4/07 09:12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