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北, 사거리 200㎞ 방사포 곧 실전배치…軍, 대응수단 '고심'

    국방 | 03-22 09:41

    北김정은, 방사포
    北김정은, 방사포 '최종 시험사격' 시찰…"명중성에 대만족"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형 대구경 방사포 사격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신형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의 사격 결과를 보시고 명중성이 바늘귀를 꿰듯 대단히 정확한데 대해 대만족을 표시하셨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사진은 방사포 사격 장면. 2016.3.22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 nkphoto@yna.co.kr

    다종포탄 장착 저공비행…계룡대·군산미군기지까지 사정권
    우리 군, 대응무기 없어…'킬체인' 구축돼도 요격 쉽지않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이 실전 배치를 위한 최종시험 발사를 했다고 주장한 '신형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300㎜ 신형 방사포)는 군사분계선(MDL) 인근에 배치하면 남한 중부권 이남 지역까지 사정권에 들어간다.

    북한은 22일 전날 이뤄진 방사포 5발 발사 소식을 전하면서 "남조선 작전지대안의 주요 타격 대상들을 사정권안에 두고 있는 위력한 대구경 방사포의 실전배비(배치)를 앞둔 최종 시험사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300㎜ 방사포는 곧 실전에 배치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300㎜ 방사포는 최대 사거리가 200㎞에 이른다. 우리 군이 추정한 170㎞보다 30㎞가 더 길다. 이 방사포의 탄두에는 인명 살상 반경이 넓은 고폭탄과 건물 파괴용 이중목적탄(DPICM) 등을 장착할 수 있다.







    북한은 300㎜ 방사포 시험 발사해 대해 "파편 지뢰탄, 지하 침투탄, 산포탄에 의한 여러 가지 사격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소개한 바 있다.

    300㎜ 방사포는 1990년대 중국이 개발한 'WS-1B' 방사포를 모방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WS-1B는 구경 302㎜에 사거리 80∼180㎞로, 4∼6개의 발사관을 갖췄다. 탄두에 장착되는 150㎏ 고폭탄은 약 2만5천개의 파편으로 부서져 살상 반경이 70m에 달한다. 건물을 파괴할 수 있는 이중목적탄(DPICM)도 발사할 수 있다. 이중목적탄은 475개의 자탄으로 이뤄졌으며 자탄 1개의 파괴반경은 7m에 달한다.

    북한은 300㎜ 방사포에 자세제어 및 유도장치를 탑재해 정밀성을 높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장치는 최대 200㎞ 거리의 목표물까지 정확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도권을 위협하는 기존 240㎜ 방사포(최대사거리 90㎞)를 최전방 지역에 배치해 놓은 북한이 300㎜ 방사포를 또 개발한 것은 중부권 이남 지역의 핵심시설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은 "남반부 작전지대 적 대상물들에 대한 인민군대의 정밀공격 능력을 비상히 강화하는 데서 커다란 전략적 의의를 가지는 훌륭한 무기체계"라고 주장했다.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쏠 경우 평택 주한미군기지를 포함한 수도권 전역과 군산 미군기지, 육·해·공군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까지 사정권에 들어간다.

    음속의 5배로 저공 비행하는 300㎜ 방사포를 요격할 수 있는 우리 군의 무기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북한의 미사일을 파괴하는 체계인 '킬 체인'을 2020년대 중반까지 구축할 계획이지만 차량에 탑재되어 은밀하게 신속히 기동하는 이 방사포를 발사 전에 요격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군 당국은 단·중거리미사일 못지않게 위협적인 300㎜ 방사포를 요격하는 수단 확보에 고심하고 있다.

    우리 군의 대응 무기체계를 굳이 꼽는다면 방사포 발사 진지를 사전에 무력화할 수 있는 차기다연장로켓(MLRS) '천무'를 들 수 있다. 군은 작년 8월부터 천무를 실전 배치했고 지난달 초에는 실사격훈련을 공개했다. 그러나 천무는 사거리가 80여㎞에 그쳐 300㎜ 방사포의 사정권 밖에서 이를 타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또 우리 군이 보유한 에이태킴스(ATACMS)의 경우 단거리 탄도탄인 에이태킴스 블록1A 사거리가 300㎞이지만 명중률은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threek@yna.co.kr


    북한이 개발한 300㎜ 신형 방사포 발사 장면(연합DB)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3/22 08:54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